[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정관장 홍이장군 '홍이가 그린(Green) 빌리지' 한정판을 출시했다.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홀로(HOLO)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홀로란 면역용품(Health care), 대용량제품(Oversize), 집콕(Life at home), 온라인(Online)의 약자다.
면역력 관리에 특화된 홍이장군 제품을 3개월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90포 넣고 집콕 생활 중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와 컬러링 포스터도 담았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을 바탕으로 자녀 연령에 따라 최적화된 성분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야외에서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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