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4월 마지막 주 전국 11개 단지 5189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이번 주에는 경기 시흥시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 대구 달서구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 대전 유성구 '유성둔곡지구서한이다음' 등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공동 2블록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은 지상 2층∼29층, 전용면적 59∼84㎡, 6개 동, 총 578가구로 조성된다. 시화 MTV 내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인근 거북섬 개발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이번주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안양신원아침도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롯데캐슬골드포레',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 등 3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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