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모델 이민호의 '핫황금올리브' 시리즈 광고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남색 계열의 셔츠와 검정색 슬랙스를 멋스럽게 입은 이민호는 핫황금올리브 제품을 손에 들고 은은한 눈빛과 함께 그윽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에 데뷔 14년차의 원숙미까지 더해져 핫황금올리브의 고급스러운 매력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촬영현장에서 이민호는 프로다운 면모로 매 컷마다 개구장이 꼬마 같은 환하고 경쾌한 웃음부터 젠틀한 도시 남자의 시크한 미소까지 특유의 천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윤홍근 제너시스 비비큐 회장도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 이민호와 스태프들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배우 이민호가 출연한 BBQ 핫황금올리브 시리즈 TV광고는 지난 17일 처음 전파를 탔다.
BBQ 관계자는 "배우 이민호만의 힙하면서 젠틀한 매력이 핫황금올리브 시리즈의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면서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민호 배우와 BBQ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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