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디지털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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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디지털 광고 공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4월 22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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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JW중외제약의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디지털 전용 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10~20대를 공략한다.

JW중외제약은 배우 신예은을 메인모델로 한 '프렌즈 아이드롭' 디지털 전용 59초 스토리형 광고를 공개했다.

신예은은 지난해 TV 광고에 이어 신규 디지털 광고에도 메인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는 주인공으로 출연해 프렌즈 아이드롭의 청량한 사용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건조했던 주인공의 일상을 180도 바꿔준 프렌즈 아이드롭의 시원촉촉한 매력을 스토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포도당 등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멘톨 성분이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멘톨 함유랑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의 주요 타깃인 10~20대 고객들이 많은 시간을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하는 만큼 폭넓은 노출을 기대할 수 있는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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