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픽 55인치 TV, 가성비 50인치 TV로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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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픽 55인치 TV, 가성비 50인치 TV로 관심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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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대형 TV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50인치 TV도 대형 TV로 분류됐지만 이제는 50인치 TV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50인치 이상의 TV 제품 가운데 LG TV 55인치와 삼성 TV 55인치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LG TV 55인치 제품 중 LG올레드 TV 55인치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패널을 사용해 자연색 그대로의 색감을 재현하며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TV 55인치는 QLED 8K로 3300만 개의 픽셀을 갖추고 있어 세밀하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며, 퀀텀닷 기술로 100% 그대로의 색상을 감상할 수 있다.
 
LG 올레드 TV 55, 삼성TV 55인치가 주목을 받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대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과 서비스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50인치 TV 추천 제품으로 '포스픽 55인치 TV'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픽 55인치 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빠른 부팅 속도로 화면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최근 한국브랜드파워 대상 1위에 선정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 55인치 TV는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 제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패널 2년, 부품 1년의 무상 A/S로 고객의 제품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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