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가구 브랜드 '상도가구'가 모두와 노리시리즈를 론칭, 최대 6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도가구는 최근 브랜드관을 통해 모두&노리시리즈를 론칭했다. 모두 시리즈는 오픈형 낮은거실장 티비다이를 비롯해 주방수납장 렌지대 틈새슬림장 3종, 다용도 거실수납장 등의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을 닮은 북유럽 감성 가구를 내세운 노리 시리즈는 신혼 부부 가구로도 추천되고 있다. 와이드 렌지대, 로제 원목화장대, 수납화장대 선반거울대, 와이드 거실장 수랍서납장 등은 북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직접 제작해 믿을 수 있고 완제품을 직배송하는 만큼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실용성 있는 디자인과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 것 또한 모두&노리시리즈의 특징이다.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하는 디자인이 기본이며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소나무 등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했다. 
 
상도가구 관계자는 "브랜드관을 통해 모두와 노리시리즈를 론칭하게 되었다. 신제품 론칭과 함께 최대 6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기대된다"며 "봄철 이사나 신혼 가구, 입주 가구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도가구는 모두&노리시리즈는 물론 몬스터랙, 모던하임, 브로몰딩, 제련공단 등의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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