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신메뉴 '교촌신화' TV광고 공개
상태바
교촌치킨, 신메뉴 '교촌신화' TV광고 공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4월 10일 17시 4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신메뉴 '교촌신화(辛火)'의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신규 브랜드 슬로건 '이 맛, 교촌 아니면 누가'를 통해 교촌이 지켜온 맛에 대한 원칙과 신념을 표현했다. 교촌은 치킨의 본질인 '맛'을 앞세우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유명 모델이 아닌 제품 자체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일 출시된 교촌신화는 화끈한 불맛을 자랑하는 교촌의 새로운 매운맛 제품이다. 매콤한 불맛의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구성됐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신화 출시 소식과 함께 교촌의 맛에 대한 소신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에 대한 남다른 신념과 정직한 노력으로 소비자 분들께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