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국내외 주식을 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축하금을 제공하는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거래 페스티벌 이벤트'는 4월 봄을 맞아 마련한 경품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외 주식거래대금이 합산 1억원 이상,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별로 추첨을 통해 각각 5만원의 축하금(100명), 10만원의 축하금(50명)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기간 내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로 주식거래를 하고 대신증권과 크레온 홈페이지, HTS, MTS에서 반드시 참가 신청해야 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이 이벤트가 국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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