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테팔은 오는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롯데 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최고급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의 대명사 '테팔 IH 티타늄 프리미엄 6P 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테팔은 지난 2014년 홈쇼핑 역사상 최초로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을 선보인 이후 꾸준히 최고급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홈쇼핑 최초로 프리미엄 디자인에 새로운 기능을 더한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을 선보인다.
테팔 IH 티타늄 프리미엄 6P 세트는 기존 △22cm 깊은 팬 △28cm 프라이팬 △28cm 볶음팬 △24cm 전골냄비(유리뚜껑 포함) 구성에 프라이팬과 볶음팬에 사용할 수 있는 △28cm 유리뚜껑이 추가됐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블랙 펄 컬러의 보디와 세척이 편리한 손잡이 연결 부위, 그립감 좋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손잡이가 모든 제품에 새롭게 적용됐다.
가장 강력한 티타늄 엑셀런스 코팅을 적용해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기존 티타늄 포스 코팅 대비 최대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열과 충격에 강해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 등도 긁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테팔 기술력의 특수 3중 인덕션 바닥으로 설계돼 바닥 변형은 막아주고 열을 고르게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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