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장례문화공간 '쉴낙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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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장례문화공간 '쉴낙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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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상조업계 1위 (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촬영 장소를 협조했다.

지상파 수목극 1위를 차지한 MBC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프리드라이프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12회, 13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무대가 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장례문화공간이다.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와 최신 장례문화 시설로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김성식 선임은 "쉴낙원은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쉴낙원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복합장례문화공간의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및 선수금 규모 1위(2019 공정거래위원회 상조업체 주요 정보공개 기준)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자산총액 1조를 돌파했다. 장례, 투어, 렌탈 서비스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한 프리드라이프는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론칭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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