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가 안심 손 소독제 겔과 향균 버블 핸드워시로 구성된 '브이-프로젝트' 라인을 출시했다.
안심 손 소독제 겔은 70% 에탄올 함량으로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식약처 신고 의약외품이다.
라임향이 손 소독제 특유의 강한 에탄올 향을 잡아주고 자연 유래 성분인 녹차 추출액과 알로에 베라를 함유해 끈적임 없다. 45ml 소용량과 400ml 대용량 2가지로 선보인다.
향균 버블 핸드워시는 트리클로산 등 특정 성분 6가지가 첨가되지 않았다. 자연 유래 성분인 편백수, 녹차 카테킨, 유칼립투스를 함유해 개운한 페퍼민트 향을 느낄 수 있다. 250ml, 500ml 2종과 리필형 파우치 200ml, 400ml 2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