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에디션이다.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을 접목했다.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해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에멀전은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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