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가 tvN 다큐멘터리 '온앤오프(ON&OFF)'에 출연한다.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다. 바쁜 스케줄 속 '사회적 나'에서 벗어나 '개인적 나'로 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효리네 민박',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온앤오프'를 연출하는 정효민 PD는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tvN 다큐멘터리 '온앤오프(ON&OFF)'는 내달 2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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