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 항균 스프레이·항균 패션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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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로, 항균 스프레이·항균 패션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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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주)실란트로는 항균 스프레이 '스파이크 디펜더(Spike Defender)'와 항균 패션 마스크 '스노우 마스크(SNoW Mask)'를 공식 출시했다. 

SD 솔루션은 1회 도포만으로도 90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항균 작용을 유지한다. 지금까지의 화학적 처리 방법의 감염 관리와는 차별화된 방식을 갖고 있다. 잠자리의 화석에서 발견한 항균 스파이크를 이용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친환경적인 솔루션이다.

'스노우 마스크'는 항균 원단인 스노우(SNoW: Super Non-Woven Fabric)에 SD솔루션을 접목한 제품으로 99.9%의 항균 효과가 90일 동안 유지된다. 하나의 마스크로 교체형 필터만 있다면 꾸준히 세탁하면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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