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가 극손상 모발을 위한 캡슐형 케어 제품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펌이나 탈색, 염색 등의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릿결이 극도로 손상돼 모발 회복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준다.
하나의 캡슐에 실크와 블랙씨드 오일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의 크림타입 제형으로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고 생기 넘치는 모발로 유지시켜 준다.
또 차단성 필름 기술이 적용된 실크 모양의 캡슐에 담겨 신선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별도로 씻어내지 않고 모발에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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