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편안함·활용도 높인 '컴포트 셋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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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편안함·활용도 높인 '컴포트 셋업' 출시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4월 03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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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컴포트 셋업' (사진= LF 제공)
마에스트로 '컴포트 셋업' (사진= LF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2020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직장과 여가 생활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컴포트' 셋업을 출시했다.

마에스트로는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컴포트 셋업을 기존의 계획보다 2주가량 앞당겨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컴포트 셋업은 신축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테르 계통 고급 합성소재가 사용돼 장시간 착용에도 정장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없다. 마에스트로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컴포트핏' 패턴이 적용됐다. 

원단의 혼용율과 디자인에 따라 총 12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그레이, 와인 멜란지, 그레이 멜란지 등이 있다.

윤성혁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컴포트 셋업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면서도 과하게 꾸미지 않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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