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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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 업그레이드 출시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4월 0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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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 4종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율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 4종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자연을 닮은 시트마스크'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시트마스크는 보습과 진정 케어에 집중한 자연 원료 4종으로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수분 진정 효능의 '어린쑥', 진한 방어 보습의 '빨간쌀', 영양 보호 효능의 '서리태'까지 기존 제품에 더해 트러블 진정 효능을 지닌 '산들박하'를 새롭게 추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극세사 급의 원사가 부드럽게 초밀착돼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며 "새롭게 적용한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100%의 원단 소재는 투명도가 높고 피부 굴곡에 따라 고르게 밀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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