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니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 담은 '574H 셀 케어 샴푸' 출시
상태바
셀로니아,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 담은 '574H 셀 케어 샴푸'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줄기세포 연구 20년 기술력의 탈모 두피 맞춤형 특허원료를 담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최근 황사·초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 인한 모발과 두피 문제를 겪는 소비자들이 늘자, 뷰티업계가 탈모 예방·두피 케어 등 기능성을 강화한 헤어케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는 추세다.

셀로니아의 574H 셀 케어 샴푸는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이자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독자적인 연구력을 바탕으로, 태아의 탯줄 혈액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특허원료 'NGF-574H'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NGF-574H'는 탈모케어에 집중한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두피 진정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셀로니아의 특허공법인 '프라이밍 기술'로 탈모두피와 유사한 147가지의 환경을 구현, 574번의 실험을 통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요 인자를 구성해 탈모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