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원, 애플 프리스비와 웰페어클럽 복지카드 우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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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원, 애플 프리스비와 웰페어클럽 복지카드 우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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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프리스비
▲ 사진제공: 프리스비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오렌지원과 애플 프리스비가 업무 제휴를 맺고 웰페어클럽 복지카드 우대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렌지원과 프리스비의 이번 제휴를 통해 프리스비에서 웰페어클럽 복지카드를 사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웰페어클럽 서비스가 탑재된 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프리스비에서 자신이 보유한 복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결제 금액의 2%를 청구 할인해주는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웰페어클럽 서비스는 일부 매장을(갤러리아/홈플러스) 제외한 전국 프리스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4월 한 달간 맥 노트북 전 제품에 대해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 구매 시 기본 보상금에 최대 12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강남 여의도 IFC몰, 갤러리아 명품관을 비롯해 홈플러스 무인매장(월드컵, 간석, 성서) 및 프리스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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