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피부 노화 완화 안티에이징 세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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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피부 노화 완화 안티에이징 세럼 출시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4월 01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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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고민에 주목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피부 노화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세럼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피루베이트 성분을 함유했다. 피루베이트는 당(sugar)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중간 과정에 생성되는 물질이다. 최초의 에너지원인 당보다 훨씬 작은 입자가 피부에 바로 작용해 유해 환경에서 피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인체 적용시험 결과 하루 만에 피부 장벽, 윤기, 탄력 등 초기 노화 징후 개선을 보였다"며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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