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20SS 이지 컬렉션, 봄 신상 데일리백 출시
상태바
폴스부띠끄 20SS 이지 컬렉션, 봄 신상 데일리백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폴스부띠끄
[사진= 폴스부띠끄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오늘(31일) 런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20SS 이지 컬렉션을 출시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코디하기 쉬운 데일리한 무드의 '이지 컬렉션(easy collection)' 첫 번째 라인을 공개한 것.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쉬운 무난한 디자인의 봄 신상 핸드백 제품을 선보였다.
 
데일리백으로 제격인 총 4개의 디어(DEAR), 미나(MINA), 코지(COZY), 캐리(CARRIE) 라인으로 선보인다. 호보백 스타일의 '디어'는 앞면의 지퍼 포켓과 2개의 스트랩으로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한다. 노트북, 서적이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의 쇼퍼백 '미나'는 간결한 실루엣으로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6개의 컬러 바레이션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 카메라백 형태의 '코지'와 클러치 겸 크로스백 '캐리'는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한다.
 
폴스부띠끄는 영국 여성들의 이름에서 만들어지는 가방 네이밍을 통해 브리티시 감성을 반영하며, 2030 여성들이 사랑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