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3사 모집부문은 토목과 건축으로 나뉜다.
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
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
공통사항으로 모집분야별 중복 자격 요건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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