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무이 에이백, 출시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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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무이 에이백, 출시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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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이무이 제공]
[사진= 코이무이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론칭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컬렉션 '에이백(Abag)'이 큰 인기를 끌며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코이무이의 에이백(Abag)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어 올해 2월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코이무이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SNS상에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이목을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에이백(Abag)은 원형의 레코드판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하드웨어가 특징인 유니크한 쉐입의 플랩 백이다.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코이무이 관계자는 "에이백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귀를 기울여 두 가지의 크기로 출시했다. 또한 내구성이 훌륭한 소가죽 소재와 고급스러운 컬러의 조화가 연령대를 불문하고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코이무이는 공식 온라인몰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F GIFTSHOP과 광교점 8F GIFTSHOP, 롯데백화점 잠실점 3F 백야드, 현대백화점 판교점 3F CORNER'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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