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햇 원두'로 만든 신선한 커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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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햇 원두'로 만든 신선한 커피 알린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6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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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엔제리너스가 햇 원두를 도입하고 당일 개봉한 원두만 사용하는 내용의 '프레시 캠페인'을 전개하며 커피 품질 강화에 나선다.

엔제리너스는 커피 품질 관리사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최고 품질의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원두를 최적의 밸런스로 블렌딩했다. 특허 기술을 활용해 생두를 균일하게 배전함으로써 커피 고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원두 규격도 기존 2Kg에서 1Kg으로 줄여 개봉한 원두의 산화를 줄이고 커피향 손실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발탁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햇 원두와 블렌딩 원두 규격 변화로 질 높은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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