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부문 여름맞이 '얼리 썸머' 신상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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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여름맞이 '얼리 썸머' 신상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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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오쇼핑부문 셀렙샵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여름 의류를 본격 선보이는 시기보다 약 한달 이른 3월 말부터 '얼리 썸머(Early Summer)'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얼리 썸머 상품에는 면, 린넨, 사틴 등 청량감 있는 소재를 주로 사용했으며 오렌지, 민트, 블루 등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색상을 많이 기획했다. 

제품은 △재킷 △원피스 △티셔츠 △팬츠 등이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셀렙샵 에디션'에서는 린넨 재킷, 실켓 티셔츠, 사틴 원피스, 로고 티셔츠 등을 4월초에 선보인다. 

'VW베라왕'에서는 린넨 소재의 재킷과 배기팬츠, 풀오버 컬렉션을 론칭 예정이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지스튜디오'는 면 80수 소재의 플레어 재킷과 원피스를 내놓는다. 얼리 썸머에 맞춰 색상은 오렌지, 민트 등으로 구성했다. '엣지(A+G)'에서도 린넨 소재의 슈트와 재킷, 7부 소재 블라우스 등을 4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지오송지오'에서는 지난 24일 CJ오쇼핑 방송에서 아노락 트렌치코트를 론칭했다. 모자가 달린 가볍고 얇은 재킷을 의미하는 아노락(anorak) 스타일의 경량 아우터로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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