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그니처, 2개월만에 초고속 컴백…'영크러시' 매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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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그니처, 2개월만에 초고속 컴백…'영크러시' 매력 전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6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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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9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J9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J9엔터테인먼트는 26일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가 내달 7일 데뷔 리드 싱글 B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데뷔 리드 싱글 B는 시그니처가 지난 2월 발매한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를 잇는 신보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컴백 소식과 함께 기습 공개된 티징 이미지에는 올 화이트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한 착장의 시그니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눈누난나'에 이어 어떤 에너제틱한 곡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시그니처는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영크러시' 매력을 전파하는 동시에 완성형 퍼포먼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가요계 핫루키'의 면모를 견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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