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신개념 초콜릿 아이스크림 '칙촉이 퐁당 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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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신개념 초콜릿 아이스크림 '칙촉이 퐁당 위즐'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5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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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프리미엄 홈 타입 아이스크림 '위즐'에 달콤하고 촉촉한 '칙촉'을 넣은 '칙촉이 퐁당 위즐'을 선보였다.

칙촉의 제품 콘셉트에 맞춰 초코칩이 덩어리째 들어간 초콜릿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브라우니 다이스와 초콜릿 시럽도 들어가 있다.

초코칩과 브라우니 등이 씹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시럽 등이 더해져 한층 진해진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에 칙촉의 디자인 컨셉트를 그대로 살려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신제품 출시로 위즐은 부드러운 바닐라와 고소한 피칸이 들어간 '바닐라피칸', 쌉싸름한 커피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커피초코퍼지' 등 3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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