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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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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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영채 대표이사를 임기 2년으로 재선임했다. 

또 이정대 비상임이사는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임기 2년으로 신규선임했다. 비상임이사로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임기 1년으로 신규선임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7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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