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식재료 종류와 양에 맞춰 스스로 조리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
스마트 센싱 에어프라이어(HD9860/95)는 요리 지능을 갖춘 똑똑한 주방 보조로서 바쁜 주방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스마트 센싱 AI 기술이 탑재된 자동 요리 프로그램 적용으로 냉동식품, 통닭, 고구마 구이, 통 삼겹 등 에어프라이어 대표 요리들을 한 번의 터치로 조리할 수 있다.
필립스의 해당 기술 덕분에 조리 과정을 점검할 필요가 없다. 조리 과정에서도 재료의 양과 상태에 맞는 온도와 시간이 자동으로 변경돼 식재료의 익힘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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