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매일 아침 신선하게 구워내는 '모닝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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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매일 아침 신선하게 구워내는 '모닝 브레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4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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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닝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닝 제품은 매장에서 신선하게 구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건강한 빵으로 차별화했다. 아침족이 출근 전이나 등굣길에 부담 없이 들러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향긋한 풍미로 아침을 깨우는 모닝빵은 커피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침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레스큐어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쉬 제품 '봉쥬르 뚜레쥬르'와 패스트리에 시나몬 설탕을 뿌린 '굿모닝 모닝번'이 대표적이다.

'에그톡톡 데니쉬' '뚜레 1번가 햄치즈 토스트' '바질 베이컨 치즈 토스트' 등 브런치 재료로 만든 식사 대용 제품도 눈길을 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아침 식사 시장이 3조원 넘는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뚜레쥬르 모닝 제품으로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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