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일주일간 연령대별 아동복과 잡화, 육아용품 등을 최대 90% 세일하는 '런닝위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런닝위크는 카테고리별 특가 상품을 구성해 일주일 동안 열리는 기획전이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보리보리 런닝위크는 △24일 키즈 △25일과 26일에는 베이비, 출산·육아용품, 식품 △27일부터 29일은 주니어, 신발·잡화 순으로 진행된다.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매일 특가 상품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인기 브랜드용 7% 중복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런닝위크는 매달 1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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