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패션기업 세정의 웰메이드(WELLMADE)는 사파리 재킷과 라이너 착탈 코트 등 간절기 아우터를 필두로 중년 남성 공략에 나섰다.
'포켓 더블 스티치 사파리'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갖춤과 동시에 더블 스티치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재킷 안쪽에는 휴대전화를 보관할 수 있는 '셀 폰 포켓'이 있다. 베이지, 카키, 네이비 등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웰메이드는 지난해 80% 판매율을 기록했던 '라이너 착탈형 아우터'를 올해 40%까지 확대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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