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명…다시 100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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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명…다시 100명 아래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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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치 286명·사망 94명…치명률 1.09%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652명이 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 107명에서 15일 76명으로 떨어진 이후 18일까지 나흘간 계속 소폭 증가해 전날 100명을 넘겼다가 이날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87명 중 4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4명, 경북 13명이다.

그 외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14명, 인천 4명, 부산 1명, 광주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검역 과정에서도 1명이 확인됐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경북이 7478명으로 전체의 86.4%다. 대구 6275명, 경북 1203명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수는 644명이다. 서울 299명, 경기 309명, 인천 36명 등이다.

이밖에 충남 119명, 부산 108명, 경남 87명, 세종 41명, 울산 36명, 충북 33명, 강원 30명, 대전 22명, 광주 18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7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86명 늘어난 2233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6325명으로 줄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94명이다. 전날 0시보다 3명이 늘어났다. 국내 치명률은 1.09%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만6664명이다. 이 중 29만248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만5525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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