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코웨이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물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로 '블루하트 물 캠페인'을 19일부터 전개한다.
코웨이는 △수도꼭지 잠금 확인 △양치 시 물컵 사용 △세정 시 수도꼭지 잠근 채 비누칠 하기 등 물을 아낄 수 있는 활동 등을 직원은 물론 코디, 코닥 등 현장 조직에게 알리고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대형물 사랑 조형물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내에 설치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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