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예비창업자 10명에 '착한지원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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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예비창업자 10명에 '착한지원금' 쏜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17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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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죽이야기가 예비창업자 10명에게 10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 지원에 나섰다.

죽이야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솥죽'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예비창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서포트 '착한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죽이야기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10명은 선착순으로 결정한다. 죽이야기 홈페이지에서 '창업지원금 신청하기'를 클릭한 후 제출하기를 누르면 지원이 완료된다.

죽이야기에 따르면 올해 도입한 솥죽 레시피는 1인용 고온 입력 솥으로 죽을 만들어 풍미가 한층 높아지고 조리가 간편해져 소비자와 가맹점주에게 호평 받고 있다.

현재 죽이야기 신규매장 중에 솥죽 레시피를 도입한 곳은 오픈 준비 중인 매장을 합쳐 20여개 이상이다. 미사역점, 용인기흥점 등 기존 매장들도 솥죽 레시피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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