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광동제약은 도라지, 배를 농축한 '광동쿨한목' 스틱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광동쿨한목'은 목에 좋은 배도라지 등 혼합 농축액과 항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혼합한 제품이다.
스틱 포 형태로 물 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쉽게 섭취해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산 배, 도라지, 무, 흑마늘에 사양벌꿀과 프로폴리스를 더해 봄철 황사·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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