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왕십리역점, 4월 중순 리뉴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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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왕십리역점, 4월 중순 리뉴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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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터식스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은 오는 4월 중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체험형 이벤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은 엔터식스의 개성과 트렌디함을 살린 인테리어와 젊은 감성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 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왕십리역점 중앙에는 화려하고 팬시한 회전목마가 위치해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구성된 MD로는 대규모의 나이키 메가 스테이지와 스파오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프로젝트M, 리스트, 더블JD, 스파이더, 파시에라가 리뉴얼 오픈한 브랜드들과 함께 영업중에 있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엔터식스 왕십리점은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체험형 이벤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색다른 분위기를 시도한 안양역점에 이어 또 다른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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