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는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의 청소년과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현물 2700만 원가량을 지원했다.
지원품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현물과 취약 아동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알로에 겔 제품 등이다.
김정문알로에는 2003년부터 최빈국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는 '만만만(萬萬萬) 생명운동'과 취약계층 대상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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