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정영훈 케이투코리아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마스크를 추가 지원했다.
케이투코리아는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 내 K2, 살레와, 아이더, 와이드 앵글, 다이나 핏 등 109개 그룹 브랜드 매장에 KF94 인증 마스크 1만900장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이달 3일과 12일에 각각 1만2000장, 1만1400장을 추가로 지원해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매장에 3만43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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