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홈플러스는 교육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 태블릿PC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은 지난해 10월 홈플러스가 선보인 노트북 '스톰북14 아폴로' 제조사의 태블릿PC다.
저렴한 가격과 함께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0개의 CPU를 뜻하는 데카코어 CPU와 4GB 램, 64GB 내장 메모리 등으로 기본 사양이 구성됐으며 11.6인치, 16:9 비율의 화면에 1920*1080 FHD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와 가속도 센서,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4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도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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