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교촌레드순살과 교촌허니순살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출시한다.
교촌레허반반순살은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레드시리즈와 허니시리즈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반반 메뉴다. 매콤한 레드순살과 달달한 허니순살의 조합을 통해 '맵단'(맵고 단) 매력을 극대화 했다. 100% 국내산 정육과 안심 부위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레허반반순살은 레드시리즈와 허니시리즈 반반 조합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메뉴다.
교촌은 오는 29일까지 자사 주문앱으로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주문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교촌레허반반순살, 교촌레드순살(s), 교촌허니순살(s), 교촌치즈볼 등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31일 교촌치킨 홈페이지과 교촌 주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레드와 교촌허니 조합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반반 순살 메뉴인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출시하게 됐다"며 "레드와 허니 조합이 내는 맵단 매력에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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