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칙촉 광고 모델로 SF9 로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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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칙촉 광고 모델로 SF9 로운 발탁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12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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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초코 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며 '연기돌'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광고는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를 콘셉트로 강의실이나 사무실 또는 출출한 오후에 칙촉을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디저트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추후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로운과 함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ㅊㅊ로 말해요' 등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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