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뷰티기기 '프라엘 플러스V' 3종 온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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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뷰티기기 '프라엘 플러스V' 3종 온라인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3월 06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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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LG전자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 온라인몰 전용 모델 '프라엘 플러스 V' 3종이 6일 출시됐다.

프라엘 플러스 V는 지난해 7월 선보인 프라엘 플러스의 장점과 안전성은 동일하면서 제품 패키지를 기기 본체와 컨트롤러, 충전기 등으로만 콤팩트하게 구성했다. 프라엘 플러스는 케어 영역을 넓혀 피부 개선 효과를 강화했으며, 더 넓은 부위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해 주는 '더마 LED 마스크'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탈 타이트업 케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흡수 촉진시켜주는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착용 시에만 LED 빛이 켜지는 '착용 감지 센서'를 탑재하고, LED 빛을 최대 99.8% 차단할 수 있는 검정색 아이쉴드를 적용해 착용 중에도 LED 빛이 안구에 닿는 것을 최소화했다.

프라엘 플러스 V 3종은 이날부터 네이버 쇼핑, 11번가, G마켓, 옥션, GS샵, CJ오쇼핑, 롯데아이몰 등 프라엘 입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더마 LED 마스크 109만9000원, 토탈 타이트 업 케어 54만9000원, 갈바닉 이온 부스터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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