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하나은행은 3일 '100년 안심 행복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00년 안심 행복신탁은 △노후 케어 △상속 △생활비 지급 △안심지급 등 4가지 핵심 기능이 포함된 종합적인 생활 관리형 상품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다양한 자산관리 기능과 사후 상속 기능을 포괄적으로 묶어 종합자산관리 플랜을 제공한다.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고민의 솔루션으로 이번 신탁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꼭 필요한 금융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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