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월간 최대 쇼핑축제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연속 진행하며 3월 1일부터 2일까지 48시간동안 총 1800여개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특가 상품을 1시간 간격으로 선보이는 타임어택으로 총 160개의 상품을 준비했다.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최대 15만원의 전용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도 70여가지에 이른다.
1일 자정부터 타임어택이 진행되며 쇼핑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2시 △LG울트라PC(14U390-EE1TK)를 시작으로 △발리 수지 스몰 크로스백(SUZY-SM-06) △에어로샷 휴대용공기청정기(KF인증마스크 5매 증정) △애니쉴드 KF94마스크(10매입)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2일에도 △스파클 생수(500ml*20) △지이크 남성 정장자켓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EDT 25ml) 향수 등 매력적인 상품들을 시간마다 최저가에 판매한다.
슈퍼세이브 전용 상품인 1원딜은 70여가지 준비됐다. 차량용 USB충전기, 멸균 아기구강티슈(5매), 손소독겔(50ml), 한샘 다용도 칸칸 정리트레이(소) 등이 단돈 1원에 무료배송된다.
행사 당일인 1~2일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쿠폰'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과 함께 슈퍼세이브 회원들은 2만원이상 구매 시 3000원, 4만원이상 구매 시 6000원의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쿠폰타임' 행사를 진행해 양일간 6시간마다 카테고리별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생활용품에서 특별한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최저가로 준비해 소비자들이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가 진행되는 48시간동안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소비자가 티몬에 접속하는 매 순간 초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타임커머스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