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자연치즈로 만든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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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자연치즈로 만든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26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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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자연치즈의 풍부한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자연 치즈만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즈키친 치즈스틱'은 얇고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게 늘어나는 쫀득한 치즈가 들어있어 자연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튀김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코코넛'은 치즈스틱의 튀김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묻혀 고소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후라이팬 조리 외에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5~6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고 맛있게 바삭한 치즈스틱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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