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청도 마스크 수급 집중점검…하루 1600만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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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구·청도 마스크 수급 집중점검…하루 1600만장 생산"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21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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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청도의 마스크 수급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도록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1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마스크 등 시장교란행위 방지 추진상황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마스크 시장안정조치와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제한적인 지역사회 감염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구와 청도의 마스크 수급상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 일일생산량이 당초 600만장에서 현재 1250만장 이상까지 확대됐으며 최대 1600만장 수준까지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핵심 원자재인 필터 제조업체가 11개까지 증가하는 등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KF94 마스크 가격은 온라인에서 3616원(10일)→3492원(12일)→3411원(19일), 오프라인에서는 2609원(10일)→2640원(12일)→2638원(19일) 등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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