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공시] 삼성화재 지난해 영업익 9144억원…전년대비 39.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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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주요공시] 삼성화재 지난해 영업익 9144억원…전년대비 39.9% 감소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23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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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914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9.9%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3780억5898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11.6% 증가했다. 대웅의 자회사인 대웅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46억8709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81.9% 증가했다.

◆ 삼성화재 지난해 영업익 9144억원…전년대비 39.9% 감소

삼성화재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914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9.9% 감소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8393억원으로 3.3% 증가했다.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한 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는 악화된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미래 수익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 셀트리온, 매출 1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실적

셀트리온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3780억5898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11.6% 증가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84억5987만원으로 14.9% 늘었다. 전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론칭,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 등에 힘입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 치료제 '고덱스' 등 제품의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 대웅 자회사 대웅제약, 별도기준 매출 첫 1조원 돌파

대웅은 자회사인 대웅제약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46억8709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81.9% 증가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34억2592만원으로 8.0% 늘었다.

나보타 소송비용,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 등 비경상적 요인에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상향했다.

또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 효성중공업, 1067억 규모 주택재개발 사업 수주

효성중공업은 1067억6189만원 규모의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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