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편도총액 1만5400원, 보라카이·괌 편도총액 8만2100원…다양한 제휴 할인도 진행 중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0일부터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제주와 보라카이(칼리보), 괌 3개 노선에 대해 '힐링의 섬'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항공권은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제주 1만5400원 △보라카이 8만2100원 △괌12만3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김포-제주 노선은 다음달 2일부터 28일까지 27일간이며 인천-보라카이와 인천-괌 노선은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실시된다.
특히 '힐링의 섬' 특가 상품의 경우 20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현지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제주도 여행을 할 경우 '제주렌트카'를 통해 최대 85% 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보라카이에서는 현지 리조트 'Ocean Club beach Resort'의 할인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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