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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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1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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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을 출시했다.

핏 아이싱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된다. 패키지에 블루 색상을 적용하고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핏 아이싱 출시로 전용스틱 '핏' 제품군은 총 8종으로 확대됐다.

KT&G의 릴 시리즈는 지난달 누적 2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 핏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핏 아이싱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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